강변도로서 승요차-지프 충돌...6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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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3시께 서울 용산구 서부이촌동 302 대림아파트앞 강변도로에서
마포에서 서빙고방향으로 달리던 경기 2구 3168호 엘란트라 승용차(운전자
최진나.34. 여.경기 고양시 주교동 571의4)가 중앙선을 침범,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서울 1노 9618호 코란도지프(운전자 문명호.37.서울 마포구 망원
2동 468의 1)등 승용차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최씨의 남편 배한욱씨(46.
J일보 지국장)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최씨와 문씨등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엘란트라 승용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왔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최씨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마포에서 서빙고방향으로 달리던 경기 2구 3168호 엘란트라 승용차(운전자
최진나.34. 여.경기 고양시 주교동 571의4)가 중앙선을 침범,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서울 1노 9618호 코란도지프(운전자 문명호.37.서울 마포구 망원
2동 468의 1)등 승용차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최씨의 남편 배한욱씨(46.
J일보 지국장)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최씨와 문씨등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엘란트라 승용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왔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최씨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