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인력난해소책 노동부등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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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경원] 대구상의는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연수인력의 대폭증원
산업기능요원의 개인기업 취업확대등 개선책을 노동부등 관련기관에 건의했
다.
4일 대구상의는 외국인 연수제도가 현재 2만명으로 한정되어 있는데다 업
종마다 중소기업의 범위가 서로 다름에도 연수대상자취업을 종업원 3백인이
하로 일률적으로 적용하고 있다며 연수인원과 대상기업의 확대를 건의했다.
또 연수대상자의 채용까지 기간이 지나치게 길어 적기에 채용이 어려운 만
큼 채용기간을 2-3개월간으로 단축해 줄 것도 아울러 건의했다.
산업기능요원의 채용과 관련해서는 현재 법인에만 채용이 한정되어 있으나
개인기업도 포함시켜 확대실시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50인 이상등 일정규모
가 넘으면 산업기능요원의 채용이 가능하도록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산업기능요원의 개인기업 취업확대등 개선책을 노동부등 관련기관에 건의했
다.
4일 대구상의는 외국인 연수제도가 현재 2만명으로 한정되어 있는데다 업
종마다 중소기업의 범위가 서로 다름에도 연수대상자취업을 종업원 3백인이
하로 일률적으로 적용하고 있다며 연수인원과 대상기업의 확대를 건의했다.
또 연수대상자의 채용까지 기간이 지나치게 길어 적기에 채용이 어려운 만
큼 채용기간을 2-3개월간으로 단축해 줄 것도 아울러 건의했다.
산업기능요원의 채용과 관련해서는 현재 법인에만 채용이 한정되어 있으나
개인기업도 포함시켜 확대실시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50인 이상등 일정규모
가 넘으면 산업기능요원의 채용이 가능하도록 제도개선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