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엔진 국산화 시대...현대/대우/기아 독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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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자동차업계가 독자개발엔진시대를 맞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독자엔진인 알파엔진의 성능을 대폭 향상
한 뉴알파엔진을 신형소형차 엑센트에 탑재한데 이어 기아자동차와 대우자동
차도 독자개발한 엔진을 승용차에 적용한다.
현대자동차가 엑센트에 탑재한 뉴알파엔진은 지난91년 개발을 완료, 스쿠프
에 장착돼온 알파엔진의 성능을 향상시킨 것이다.
컴퓨터를 이용한 전자배선방식(DLI)과 유압식밸브간극 자동조정장치(HLA),
롤러타입 로커암, 노크컨트롤 시스템등을 도입, 동력성능과 연비를 향상시켰
으며 소음도 크게 줄였다. 1.3MPi엔진은 86마력,1.5MPi엔진은 96마력이다.
현대자동차는 이와함께 베타엔진 개발의 마무리단계에 들어갔다.
베타엔진은 1천6백~2천cc급으로 내년에 발표될 엘란트라의 후속모델인 J-2
카에 탑재될 예정이다. 현대는 이밖에도 2천 급 이상의 엔진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연말에 판매를 시작하는 콩코드후속모델인 G카와 내년에 나올
수출용 세피아1.8에 첫 독자개발 가솔린엔진을 장착하게 된다.
이엔진은 지난91년 도쿄모터쇼에 선보인 T-8D엔진으로 1천8백cc급이다.
기아는 이와함께 2천4백 급 가솔린엔진인 H-1엔진을 96년께 스포티지와 새
로 개발중인 소형상용차 MD-9에 탑재할 계획이다.
역시 독자개발한 8백cc급의 PA엔진과 1천cc급의 PG엔진도 경승용차인 M카가
생산되면 양산해 장착할 예정이다.
기아는 디젤엔진으로는 이미 2천7백cc급 JS엔진을 개발, 92년부터 와이드봉
고 하이 베스타등에 적용해왔다.
대우자동차도 5월중 판매에 들어가는 신차 씨에로에 91년 독자개발한 1천5
백cc DOHC엔진을 장착할 계획이다.
<김정호기자>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독자엔진인 알파엔진의 성능을 대폭 향상
한 뉴알파엔진을 신형소형차 엑센트에 탑재한데 이어 기아자동차와 대우자동
차도 독자개발한 엔진을 승용차에 적용한다.
현대자동차가 엑센트에 탑재한 뉴알파엔진은 지난91년 개발을 완료, 스쿠프
에 장착돼온 알파엔진의 성능을 향상시킨 것이다.
컴퓨터를 이용한 전자배선방식(DLI)과 유압식밸브간극 자동조정장치(HLA),
롤러타입 로커암, 노크컨트롤 시스템등을 도입, 동력성능과 연비를 향상시켰
으며 소음도 크게 줄였다. 1.3MPi엔진은 86마력,1.5MPi엔진은 96마력이다.
현대자동차는 이와함께 베타엔진 개발의 마무리단계에 들어갔다.
베타엔진은 1천6백~2천cc급으로 내년에 발표될 엘란트라의 후속모델인 J-2
카에 탑재될 예정이다. 현대는 이밖에도 2천 급 이상의 엔진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연말에 판매를 시작하는 콩코드후속모델인 G카와 내년에 나올
수출용 세피아1.8에 첫 독자개발 가솔린엔진을 장착하게 된다.
이엔진은 지난91년 도쿄모터쇼에 선보인 T-8D엔진으로 1천8백cc급이다.
기아는 이와함께 2천4백 급 가솔린엔진인 H-1엔진을 96년께 스포티지와 새
로 개발중인 소형상용차 MD-9에 탑재할 계획이다.
역시 독자개발한 8백cc급의 PA엔진과 1천cc급의 PG엔진도 경승용차인 M카가
생산되면 양산해 장착할 예정이다.
기아는 디젤엔진으로는 이미 2천7백cc급 JS엔진을 개발, 92년부터 와이드봉
고 하이 베스타등에 적용해왔다.
대우자동차도 5월중 판매에 들어가는 신차 씨에로에 91년 독자개발한 1천5
백cc DOHC엔진을 장착할 계획이다.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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