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쇼이와이는 중남미지역에 대한 비즈니스를 강화키위해 닛쇼이와이
미국과 공동으로 5월중순 처음으로 중남미사절단을 파견한다. 동사는
사내각부서에서 10명정도를 선발, 우선 뒤떨어진 칠레에 파견, 자원관
련사업을 중심으로 거래안건을 발굴한다.

중남미제국은 누적된 채무문제도 거의 해결의 전망이 서게 됐으며 경
제도 회복조짐을 보이고있다.

동사는 이같은 점에 유의, 중남미를 아시아에 이은 주요지역으로 평가
하고있다. 이번 사절단파견은 중남미중시를 구체적으로 나타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