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뉴욕, 다우공업평균지수 72p 급락[나이트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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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는 30일 다우존스 30종공업평균주가지수가 기관투자가들
의 매도압력으로 전일종가에 비해 72.27포인트나 급락한 3,626.75에 장
을 마감했다. 동주가지수는 연속 5일째 내림세를 보였으며 이로써 종전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1월31일이래 하락폭은 351포인트(8.8%)에 달했다.
이날의 뉴욕증시의 주식거래고는 전일의 3억100만주에 비해 3억9,000만
주로 크게 늘었다.
다우공업평균지수의 기준주가군에 속하는 셰브론, 앨코어, 얼라이드
시그널, 유나이팃 테크놀러지와 맥도널드등의 주가는 크게 떨어졌다. 미
국의 3대자동차주가도 내렸다. 그러나 IBM과 미네소타 마이닝주가는 대
세와는 대조적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의 매도압력으로 전일종가에 비해 72.27포인트나 급락한 3,626.75에 장
을 마감했다. 동주가지수는 연속 5일째 내림세를 보였으며 이로써 종전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1월31일이래 하락폭은 351포인트(8.8%)에 달했다.
이날의 뉴욕증시의 주식거래고는 전일의 3억100만주에 비해 3억9,000만
주로 크게 늘었다.
다우공업평균지수의 기준주가군에 속하는 셰브론, 앨코어, 얼라이드
시그널, 유나이팃 테크놀러지와 맥도널드등의 주가는 크게 떨어졌다. 미
국의 3대자동차주가도 내렸다. 그러나 IBM과 미네소타 마이닝주가는 대
세와는 대조적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