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경찰서장에 백철우경찰청감식과장 임명 입력1994.03.29 00:00 수정1994.03.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청은 29일 김대중전민주당대표의 서울 마포구 동교동 자택주변에 위치해 정치사찰의혹이 제기된 경찰소유주택의 관리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어 서울 마포경찰서장 김형청총경을 직위해제하고 후임으로 백철우경찰청감식과장을 임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애한테 삼계탕 좀" 밀린 월세도 안 주고 집주인에 황당 요청한 세입자 월세를 독촉하는 집주인에게 세입자인 자녀가 아프다며 삼계탕을 끓여 달라고 한 부모의 연락이 눈길을 끈다.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계탕 한 번 나눠 줬더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의 ... 2 산불로 난리인데…소방헬기 향해 '샷' 날린 女골퍼 최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한 여성 골퍼가 소방 헬기가 물을 실어 나르는 것을 보며 골프를 치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지난 23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장에 헬기가?'라... 3 강동구서 지름 20m '대형 싱크홀'…오토바이 탑승자 추락 [종합] 24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다.지름 20m가량의 대형 싱크홀로, 왕복 6차선 가운데 4차선이 함몰 범위에 포함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토바이 탑...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