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탄소강관이음쇠 미국서 반덤핑조사 착수 입력1994.03.24 00:00 수정1994.03.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공 워싱턴무역관은 23일 미상무부가 한국산 탄소강관이음쇠에 대해 지난22일자로 반덤핑조사에 착수했다고 본사에 알려왔다. 워싱턴무역관은 삼미금속 두산산업 태광금속 해태인터내셔날 아시아금속등5개업체가 72~2백7%의 마진율로 덤핑수출하고 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게됐으며 미국제무역위원회(ITC)는 내달 14일까지 덤핑피해여부를 판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노션, 넷플릭스와 글로벌 마케팅 협업 강화 이노션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강화한다.이노션은 최근 방한한 에이미 라인하드 넷플릭스 광고총책임자 등과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 등 최고경영진이 만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고 ... 2 [속보]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안팎"…3년 연속 동일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안팎"…3년 연속 동일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유일로보틱스, 'KOPLAS 2025'에서 첨단로봇 자동화 솔루션 공개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는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KOPLAS(제28회 국제 플라스틱 & 고무 산업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