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 워싱턴무역관은 23일 미상무부가 한국산 탄소강관이음쇠에 대해 지난
22일자로 반덤핑조사에 착수했다고 본사에 알려왔다.

워싱턴무역관은 삼미금속 두산산업 태광금속 해태인터내셔날 아시아금속등
5개업체가 72~2백7%의 마진율로 덤핑수출하고 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게됐
으며 미국제무역위원회(ITC)는 내달 14일까지 덤핑피해여부를 판정하게 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