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통신 특집부 이동걸부장(51)이 17일오후5시 충북단양군에서 출장
취재중 순직했다.

연합통신은 이부장을 국장대우로 승진추서하고 19일오전6시 연합통신
현관앞에서 회사장(장례위원장 현소환연합통신사장)으로 거행키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