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물가동향> 전반적 혼조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주 물가는 쌀이 내림세를 보인반면 찹쌀 콩등 잡곡류는 오름세를 보
이는 등 전반적으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대한상의가 11일 발표한 이번주(3월4-11일) 물가동향에 따르면 쌀(일반
미)은 산지농가의 반입량증가로 40Kg당 도매및 소매시세가 각각 1,000원
100-200원정도 내린반면 반입량 감소현상을 보인 찹쌀과 콩의 경우는 40
Kg당 도매시세가 각각 6,700원,15,000원이 올랐다.채소류에서는 배추가
서울 부산등 대도시 수요증가로 포기당 50-100원 오를반면 반입물량이 증
가된 무와 상추는 각각 개당20-50원,375g당 50-200원 내렸다. 마른고추는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전국적으로 안정세를 유
지했으며 달걀은 10개에 도매 20-50원,소매 20-30원이 각각 내렸다. 마른
멸치는 포(3Kg)당 1,000원이 오르고 고등어와 생명태는 마리당 100원과
400원이 각각 내렸다. 금은 전국적으로 안정세를 보였고 알루미늄괴와 사
류는 각각 1M/T당 66,000원, 181,44Kg당 10,000원이 올랐다.
이는 등 전반적으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대한상의가 11일 발표한 이번주(3월4-11일) 물가동향에 따르면 쌀(일반
미)은 산지농가의 반입량증가로 40Kg당 도매및 소매시세가 각각 1,000원
100-200원정도 내린반면 반입량 감소현상을 보인 찹쌀과 콩의 경우는 40
Kg당 도매시세가 각각 6,700원,15,000원이 올랐다.채소류에서는 배추가
서울 부산등 대도시 수요증가로 포기당 50-100원 오를반면 반입물량이 증
가된 무와 상추는 각각 개당20-50원,375g당 50-200원 내렸다. 마른고추는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전국적으로 안정세를 유
지했으며 달걀은 10개에 도매 20-50원,소매 20-30원이 각각 내렸다. 마른
멸치는 포(3Kg)당 1,000원이 오르고 고등어와 생명태는 마리당 100원과
400원이 각각 내렸다. 금은 전국적으로 안정세를 보였고 알루미늄괴와 사
류는 각각 1M/T당 66,000원, 181,44Kg당 10,000원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