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완구 생산업체인 한립토이스(대표 소재규)가 "점토놀이"아이템 13
종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10일 이회사는 1억3천만원을 들여 금형을 제작,수입대체를 위해 이들 제품
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점토를 이용한 손동작으로 어린이들의 두뇌발달과 창작력 구
성력등을 길러주기 위해 고안됐다.
이회사는 유럽 중동 동남아국가들로부터 이제품의 주문을 받아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