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12의 7 타임빌라 202호 정모씨(44.회사
원) 집 안방에 도둑이 들어 현금 등 4천2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
다.

정씨의 부인 강모씨에 따르면 이날 아들이 건넌방에서 잠든 것을 보고 인근
약국에 약을 사러 갔다 와 보니 안방 창문이 열려져 있고 장롱속에 숨겨 둔
현금 1천9백만원과 3캐럿짜리 다이아반지 1개(시가 2천만원 상당)등 4천2백
만원 상당의 금품이 없어졌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