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신청 해직교사 507명중 452명 복직결정...서울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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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1일 복직을 신청한 서울지역 전교조 해직교사 5백7명중 1,
2차 연수과정을 마친 4백52명을 복직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들을 24일까지 3백40여개 초.중.고교에 임시배정한 뒤 오는
25일 임시배정 학교장과 면담을 거쳐 내달1일자로 임용할 계획이다.
복직될 해직교사가운데 사립학교 출신교사 93명은 사립학교측이 이들의 채
용을 거부함에따라 모두 공립학교에 임용됐다.
이번 복직에서 제외된 교사는 <>전교조활동 계속자 18명 <>면담 불참자 19
명 <>연수 불참자 12명 <>전교조관련 소송 승소자 4명 <>소송계류자 1명 <>
사면및 복권 제외자 1명등 모두 55명이다.
2차 연수과정을 마친 4백52명을 복직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들을 24일까지 3백40여개 초.중.고교에 임시배정한 뒤 오는
25일 임시배정 학교장과 면담을 거쳐 내달1일자로 임용할 계획이다.
복직될 해직교사가운데 사립학교 출신교사 93명은 사립학교측이 이들의 채
용을 거부함에따라 모두 공립학교에 임용됐다.
이번 복직에서 제외된 교사는 <>전교조활동 계속자 18명 <>면담 불참자 19
명 <>연수 불참자 12명 <>전교조관련 소송 승소자 4명 <>소송계류자 1명 <>
사면및 복권 제외자 1명등 모두 5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