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제3차 한/멕시코경제공동위 준비 분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오는 21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제3차 한.멕시코 경제공동위를
대비해 마누엘 우리베 주한멕시코대사가 17일 멕시코로 출발하는 등
주한멕시코대사관은 이번회담준비로 분주한 모습.
라울 밀란 주한멕시코참사곤은 이번 3차경제공동위는 특히 한국과
멕시코가 각각 APEC및 NAFTA등 서로 다른 지역경제블록에 속함에
따라 미진해질수 있는 국의 경제협력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기대.
공동위에서 양국은 주로 멕시코의 경제개혁및 발전상황을 논의하며
경제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라울 참사관은 설명.
대비해 마누엘 우리베 주한멕시코대사가 17일 멕시코로 출발하는 등
주한멕시코대사관은 이번회담준비로 분주한 모습.
라울 밀란 주한멕시코참사곤은 이번 3차경제공동위는 특히 한국과
멕시코가 각각 APEC및 NAFTA등 서로 다른 지역경제블록에 속함에
따라 미진해질수 있는 국의 경제협력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기대.
공동위에서 양국은 주로 멕시코의 경제개혁및 발전상황을 논의하며
경제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라울 참사관은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