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스케치> 김대통령 ""공직자 자기개혁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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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14일 대전시를 순시,업무보고를 받기전 국회의원 기업
인 시민등 지역대표 45명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지역에 위치한 대덕연구단지
등을 의식한듯 중형로켓개발개혁과 중형컴퓨터개발성과등을 묻고 "대전시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두뇌로서 21세기를 선도해 나가는 중심도시가 돼야한다
"고 강조.
김대통령은 이어 도백중 유일한 교수출신인 염홍철사장으로부터 업무보고
를 받고 "행정기관은 경쟁력강화의 선봉장이 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공
직자 스스로가 국제적 안목을 갖고 경제의 박사가 되어야 한다"며 "끊임없
이 공부하고 자기개혁을 하지 않고서는 앞서가는 민간기업의 장애물이 될뿐
임을 명심하라"고 일침.
김대통령은 대전시 업무보고를 받은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순시,천성
순원장으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연구전시장에 둘러 피지 펜컴퓨터와 우리별
1,2호,지능형이동로보트등을 관람.
김대통령은 이자리에서 한 박사과정 학생이 성능좋은 인공위성을 개발해
북한핵시설을 감시하고 낙동강오염도 감시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자
"아주좋은 이야기"라며 격려하고 장애물까지 피해가는 지능형이동로봇트 앞
에서는 "재미있게 잘만들었다"며 관심을 표시.
인 시민등 지역대표 45명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지역에 위치한 대덕연구단지
등을 의식한듯 중형로켓개발개혁과 중형컴퓨터개발성과등을 묻고 "대전시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두뇌로서 21세기를 선도해 나가는 중심도시가 돼야한다
"고 강조.
김대통령은 이어 도백중 유일한 교수출신인 염홍철사장으로부터 업무보고
를 받고 "행정기관은 경쟁력강화의 선봉장이 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공
직자 스스로가 국제적 안목을 갖고 경제의 박사가 되어야 한다"며 "끊임없
이 공부하고 자기개혁을 하지 않고서는 앞서가는 민간기업의 장애물이 될뿐
임을 명심하라"고 일침.
김대통령은 대전시 업무보고를 받은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순시,천성
순원장으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연구전시장에 둘러 피지 펜컴퓨터와 우리별
1,2호,지능형이동로보트등을 관람.
김대통령은 이자리에서 한 박사과정 학생이 성능좋은 인공위성을 개발해
북한핵시설을 감시하고 낙동강오염도 감시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자
"아주좋은 이야기"라며 격려하고 장애물까지 피해가는 지능형이동로봇트 앞
에서는 "재미있게 잘만들었다"며 관심을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