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남부지방 제설작업에 군 2만3천여명 투입 입력1994.02.12 00:00 수정1994.02.1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국방부는 12일 폭설이 내린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북도,충남지역일대 제설작업 지원을 위해 경부고속도로등 2백66개소에 병력 2만3천4백57명과 장비 65대를 긴급 투입했다. 국방부는 또 이날 ''국방부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효율적인 대민지원활동도 벌이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치 얘기 크게 하지 마" 카페서도 '조심'…어쩌다 이 지경 2 "매년 '200억' 벌 수 있었는데"…'한국사 1타' 최태성 고백 3 "악마는 없죠…그런데 없는 걸 어떻게 증명해요?"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