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2일 폭설이 내린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북도,충남지역일대 제설작
업 지원을 위해 경부고속도로등 2백66개소에 병력 2만3천4백57명과 장비 65
대를 긴급 투입했다.
국방부는 또 이날 ''국방부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효율적인 대
민지원활동도 벌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