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박동희와 4천5백만원에 연봉 재계약...롯데자이언츠 입력1994.02.08 00:00 수정1994.0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7일 투수 박동희와 지난해보다 300만원이 줄어든 4천500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 또 롯데는 외야수 전준호와 1천100만원이 인상된 4천300만원, 내야수 박계원과 900만원이 인상된 3천만원에 각각 재계약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수현 사주 받았다?"…'김새론 사생활 보도' 유튜버의 변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측으로부터 배우 김수현과 결탁해 고(故) 김새론을 괴롭혔다는 저격을 받은 유튜버 이진호 씨가 "사실무근"이라며 입장을 밝혔다.이 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수현의 사주를 ... 2 김수현 깻잎쌈 사진 올렸다가…"논란 몰랐다" 사과한 의사 의사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 김수현의 사진을 썼다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앞서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에는 '라면이 먹고 싶다면, 고기와 함께 깻잎쌈을 해보세... 3 문체부, 100억 규모 '인문정신문화 확산 사업' 참여기관 공모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25년 인문정신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에 참여할 시설·기관·단체 등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