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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력근무시간제도 도입...삼성그룹, 빠르면 7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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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그룹이 빠르면 오는 7월부터 탄력근무시간(Flexible time)제도를 도입
    한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오전 7시출근
    오후 4시퇴근방식 조기출퇴근제도의 도입취지가 1년이면 정착될수 있다고 보
    고 오는 7월부터는 각 계열사별 부서별로 업무특성을 감안해 출퇴근시간을
    자율 조정토록할 방침이다.
    그동안 국내 기업에서는 연구직을 중심으로 출퇴근시간을 임의조정하는 경
    우가 일부 있었으나 그룹차원에서 이같은 탄력근무시간제를 도입하는 것은
    삼성그룹이 처음이다.
    삼성그룹은 이를위해 6월까지 현행 조기출퇴근제를 계속 시행하면서 업무효
    율화 임직원 현장근무및 권한의 하부이양 임직원들의 능력계발을 위한 퇴근
    후시간활용등에 대한 효과분석을 거쳐 계열사별로 출퇴근시간조정에 나설 계
    획이다.
    이에대해 삼성그룹관계자는 "당초 조기출퇴근제는 임직원들의 발상전환을
    통한 변화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업무의 집중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근무 및
    권한의 하부이양확대를 겨냥해 도입됐으며 따라서 계열사별 업무특성의 차이
    를 고려하지않고 일률적으로 적용한것"이라며"이같은 목적이 달성되면 현행
    7시출근 4시퇴근제도를 계열사별로 자율조정토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출퇴근시간 조정이 조기출퇴근제의 후퇴를 의미하는 것
    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삼성생명 삼성화재등 금융기관, 각 계열사의 영업관련부서등은 업
    무특성에 맞춰 오전 8시출근 오후 5시퇴근, 또는 오전 9시출근 오후 6시퇴근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특히 연구직의 경우 연구효율을 높일수 있도록
    출퇴근시간을 임의로 조정토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하루중 공통근무시간
    을 정해 그 시간동안만 임직원들이 함께 근무하고 나머지 근무시간은 편리한
    대로 선택할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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