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이 청주용암지구등 3개지역에서 1천1백1가구의 공공분양아파트를 이달
중순경 분양한다.
지역별로는 청주용암가 4백80가구, 김천부곡이 4백74가구, 포항창포가 1백
47가구이다.
평형별가구수는 청주용암의 경우 20평형이 3백79가구,21평형이 1백1가구이
며 김천부곡은 17평형이 3백46가구, 19평형이 1백28가구이다.
또 포항창포에서는 24평형만 1백47가구 분양된다.
평당분양가격은 청주용암지구가 1백72만5천원, 김천부곡지구가 1백67만1천
원, 김천부곡지구가 1백86만8천원이다.
월5만5천원-10만원 청약저축자들에게 분양되는 이들아파트는 1천2백만원-1
천4백만원의 융자금이 대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