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협회,새해 예산안 21억4천7백만원 통과 입력1994.01.28 00:00 수정1994.01.2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한농구협회는 28일 올림픽회관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21억4천700만원의 새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협회는 또 대한아마추어농구협회(KABA)로 돼있는 협회명칭을 프로출범에대비해 아마추어라는 단어를 삭제,KBA로 사용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술 취하면 아무 데나 오줌 싸는 남친…결혼해도 될까요?" 2 "尹 지킨다" 10만명 집결…탄핵 찬반 집회로 서울 도심 ‘몸살’ 3 [포토] 안국동 사거리 가득메운 탄핵 촉구 집회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