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강도 검거위한 `통합수사본부' 설치...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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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27일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3인조 강도범검거를 위해
서정옥 서울경찰청 형사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통합 수사본부''를 설치했
다.
''통합 수사본부''는 사건이 발생한 관할 9개 경찰서 강력반 형사 2백13명
전원과 서울경찰청 강력과 외근형사 48명, 형사 기동대 3개 중대 3백75명등
모두 6백76명으로 편성됐다.
경찰은 매일 오후 2시 수사본부장 주재하에 수사공조회의를 갖고 사건내용
과 수사진척 상황을 면밀히 분석, 잇단 떼강도사건의 범인들을 조속히 검거
키로 했다.
서정옥 서울경찰청 형사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통합 수사본부''를 설치했
다.
''통합 수사본부''는 사건이 발생한 관할 9개 경찰서 강력반 형사 2백13명
전원과 서울경찰청 강력과 외근형사 48명, 형사 기동대 3개 중대 3백75명등
모두 6백76명으로 편성됐다.
경찰은 매일 오후 2시 수사본부장 주재하에 수사공조회의를 갖고 사건내용
과 수사진척 상황을 면밀히 분석, 잇단 떼강도사건의 범인들을 조속히 검거
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