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현공인회계사등 5명 부실감사 책임물어 직무정지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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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는 27일 공인회계사징계위원회(위원장 이환균 제1차관보)를 열고 전
창현공인회계사(청운회계법인)등 5명에 대해 부실감사등의 책임을 물어 최
장 10개월간의 직무정지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직무정지처분을 받은 공인회계사는 <>한국강관을 감사한 전창현 전
덕치회계사(청운회계법인,직무정지 10개월) <>북두를 감사한 이상옥회계사(
영진합동회계사무소,직무정지 4개월) <>경기화학을 감사한 이상철회계사(안
건회계법인,직무정지 4개월) <>한국마벨을 감사한 김영재회계사(세화회계법
인,직무정지 2개월)등이다.
창현공인회계사(청운회계법인)등 5명에 대해 부실감사등의 책임을 물어 최
장 10개월간의 직무정지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직무정지처분을 받은 공인회계사는 <>한국강관을 감사한 전창현 전
덕치회계사(청운회계법인,직무정지 10개월) <>북두를 감사한 이상옥회계사(
영진합동회계사무소,직무정지 4개월) <>경기화학을 감사한 이상철회계사(안
건회계법인,직무정지 4개월) <>한국마벨을 감사한 김영재회계사(세화회계법
인,직무정지 2개월)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