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26일 태국 등 동남아를 다녀온 관광객중 콜레라 환자2명이
추가로 발견돼 올들어 지금까지 발생한 콜레라 환자는 모두 17명으로
늘어났다고밝혔다.
보사부는 콜레라 환자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남아
관광중 대형 부페 음식점에서 굴 등 해산물을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음
식점에서 냉면을 먹고발병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지적,동남아 여행
중에는 반드시 끓인 음식물만 섭취하도록 국민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