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집행부 일부 개편...작년말 일괄 사표 입력1994.01.25 00:00 수정1994.01.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지난해말 신임을 묻기위해 일괄사표를 제출한 집행부의 일부를 개편했다. *회장=정몽준 *부회장=이종환 오완건 함흥철 김상진 *전무=김정남 *기술위원장=박경화 *동 경기=이세연 *동 심판=한귀석*동 상벌=문정식 *동 여성=최추경 *이사=조중연 정건일 최영언 심영수 이용수 오규상 유현철 정종덕 김형종 이회택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차 배려 해달라'던 카니발 운전자의 속내 [아차車] 도로교통법상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은 사유지에 해당하기 때문에 교통 방해를 해도 과태료나 범칙금을 부과할 수 없으며 차량 견인 등 강제조치도 어렵다.이런 점을 악용해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서 얌체 ... 2 "지옥이었다"…성시경·박서준도 '왕따' 피해자였다 가수 성시경(45)과 배우 박서준(35)이 어린 시절 왕따로 고통받던 경험을 고백했다.8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처음 만난 서준이한테 반해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지난 7일 올렸다.영상... 3 "태어나니 교도소"…18개월 미만 영아 14명 교정시설 생활 생후 4개월 영아를 포함한 생후 18개월 미만 영아 총 14명이 천안교도소 등 전국 교정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아들의 생활 환경에 대한 전면 재점검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8일 국회 법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