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미값 최고 12.5% 내린다...농림수산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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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미 방출가격이 22일부터 최고 12.5%까지 내린다.
농림수산부는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쌀값 안정을 위해 22일부터
출하되는 정부미 값을 최저 2.2%에서 최고 12.5%까지 내리기로 했다고 22
일 밝혔다.
이번 인하조처에 따라 일반미의 경우 92년산은 9만6천6백원에서 9만4천
원(2.7%)으로, 91년산은 9만2천원에서 9만원(2.2%)으로, 90년산은 8만7천
원에서 8만5천원(2.3%)으로, 89년산은 8만2천원에서 8만원(12.4%)으로 각
각 인하됐다.
또 통일미도 91년산은 6만원에서 5만5천원(8.3%), 90년산은 5만5천5백
원에서 5만원(9.9%), 89년산은 4만원에서 3만5천원(12.5%)으로 각각 내렸
다.
농림수산부는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쌀값 안정을 위해 22일부터
출하되는 정부미 값을 최저 2.2%에서 최고 12.5%까지 내리기로 했다고 22
일 밝혔다.
이번 인하조처에 따라 일반미의 경우 92년산은 9만6천6백원에서 9만4천
원(2.7%)으로, 91년산은 9만2천원에서 9만원(2.2%)으로, 90년산은 8만7천
원에서 8만5천원(2.3%)으로, 89년산은 8만2천원에서 8만원(12.4%)으로 각
각 인하됐다.
또 통일미도 91년산은 6만원에서 5만5천원(8.3%), 90년산은 5만5천5백
원에서 5만원(9.9%), 89년산은 4만원에서 3만5천원(12.5%)으로 각각 내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