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과 중국간의 무역및 경제협력을 지원할 재부산 중국경제사무실
이 19일 부산시 중국 중앙동 5가50 반도투자금융빌딩 6층에 사무실을 열
었다.
앞으로 부산과 경남.북지역을 관할하게될 재무 중국총영사관 산하 경제사
무실(상무영사 왕병신.41)은 중국과 부산,경남.북지역의 경제협력 활성화
와 지역기업들의 중국진출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