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20~21일 멕시코시장진출세미나 입력1994.01.17 00:00 수정1994.01.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국노)은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조합회의실에서 멕시코시장진출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에는 멕시코측에서 7개플라스틱관련업체대표등 12명이 참석,멕시코의 투자환경등에관해 설명한다. 또 멕시코개발은행(NAFIN)등 관계기관대표들도 참석,현지금융조달방안등에 관해서도 안내한다. 세미나에 이어 멕시코업체와 국내기업간의 개별상담도 벌이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느좋템'이 뭐길래...홈쇼핑서 불티나게 팔린 ‘이것’ '느낌 좋은 아이템', 이른바 '느좋템' 트렌드가 패션 시장에 주목받고 있다. ‘느좋템’ 트렌드는 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키면서도 '느낌 좋은 사람'으로 ... 2 한국인은 '日 꽃구경' 간다는데…외국인들 찾는 韓 '벚꽃 맛집' 매년 3~4월은 전국의 벚꽃명소들이 벚꽃을 구경하려는 이들로 인산인해다. '벚꽃보러 갔다가 사람만 보고 왔다'는 후기가 매년 쏟아질 정도다. 올해는 특히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최대 8일가... 3 면세사업 적자에 '비명' 지르던 호텔신라…'이 사업'에 꽂혔다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유통업계 기업들이 미래 전략 사업을 안건으로 속속 올리고 있다. 호텔신라는 '실버케어' 사업을, 농심은 '스마트팜'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