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천cc급 DOHC엔진을 탑재한 뉴포텐샤를 개발,이달17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2천cc급 뉴포텐샤는 최고출력 1백39마력,최고속도 1백90km,출발후 1백km까
지 발진가속 13.8초의 성능을 갖추고있으며 전자제어점화방식(DLI)을 채택,
엔진성능을 높였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2천cc급 뉴포텐샤시판으로 포텐샤모델수가 2천2백cc및
3천cc승용차를 포함,모두 3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