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피혁원단 수출 작년보다 20% 늘어난 11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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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피혁원단 수출이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11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14일 상공자원부는 혁제신발및 의류의 주요 수입국인 미국 독일 일본등이
인건비가 저렴한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등지로 수입선을 변경함에따라 이들
제품의 소재인 원단 수출이 지난 90년이후 매년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대상국별 피혁원단 수출전망은 중국이 지난해보다 58.5% 늘어난 4억
2천만달러로 가장 많고 홍콩이 8.3%증가한 2억7천5백만달러,인도네시아가
4.5% 늘어난 2억5천6백만달러 순이다.
14일 상공자원부는 혁제신발및 의류의 주요 수입국인 미국 독일 일본등이
인건비가 저렴한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등지로 수입선을 변경함에따라 이들
제품의 소재인 원단 수출이 지난 90년이후 매년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대상국별 피혁원단 수출전망은 중국이 지난해보다 58.5% 늘어난 4억
2천만달러로 가장 많고 홍콩이 8.3%증가한 2억7천5백만달러,인도네시아가
4.5% 늘어난 2억5천6백만달러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