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국책은행 지난해 순익 큰폭 증가...19% 늘어난 1,44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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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산업 중소기업 국민 주택은등 4개 국책은행의 이익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계에따르면 지난해 4개 국책은행의 당기순이익(세후)은 1천4백45
억원으로 지난92년(1천2백11억)보다 19.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
은행별로는 주택은행이 3백40억원의 세후당기순이익으로 전년(2백29억원)보
다 48.5%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국민은행도 전년(5백20억원)보다 35.5% 증가한 7백4억원을 기록,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산업은행은 2백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 전년의 2백50억원보다 소폭이나마
증가했다.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계에따르면 지난해 4개 국책은행의 당기순이익(세후)은 1천4백45
억원으로 지난92년(1천2백11억)보다 19.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
은행별로는 주택은행이 3백40억원의 세후당기순이익으로 전년(2백29억원)보
다 48.5%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국민은행도 전년(5백20억원)보다 35.5% 증가한 7백4억원을 기록,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산업은행은 2백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 전년의 2백50억원보다 소폭이나마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