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소제조업 인력부족 심각...대기업 선호경향 심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작업환경이 열악하다는 이유로
    날이 갈수록 중소제조업의 인력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10일 기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말 현재 종업원 5인이상 3백
    인 미만 중소제조업체의 전체 부족인원은 19만3천명으로 인력부족률
    은 10.5%에 달했다.
    이중 생산직의 부족인원은 15만7천명으로 인력부족률이 12.0%였으
    며 연구개발직의 인원부족률은 15.0%나 됐다.
    인력부족률은 현재 고용인원에 대한 부족인원의 비율을 나타내는
    수치다.중소제조업의 인력부족은 대기업의 선호도와 낮은 임금수준
    복지후생제도의 미흡등이 원인으로 지적됐다.
    기업규모별로는 종업원 50인 미만업체의 부족인원이 14만5천명으로
    전체부족인원의 75%를 차지해 소기업일수록 인력난이 심한 것으로 드
    러났다.

    ADVERTISEMENT

    1. 1

      신보,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 착수…공모 시작

      신용보증기금이 차기 이사장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최원목 이사장 임기가 끝난지 약 5개월 만이다.신보 임원추천위원회는 9일 차기 이사장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20일까지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보 이사장은...

    2. 2

      명품 화장품 값 한국이 제일 싼데…가격 쉽게 못 올리는 이유

      샤넬 뷰티·디올 뷰티 등 주요 명품 화장품의 한국 판매가가 글로벌 최저 수준에 머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환율이 치솟는 상황이지만 그만큼 가격 인상은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다. 통상 환율 변동...

    3. 3

      양도세 중과, '유예' 빠졌다…모듈러 주택 2030년까지 1만6000호+α [2026년 경제성장전략]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매년 이어졌던 중과 유예 조치가 올해 경제성장전략(옛 경제정책방향)에서 빠졌다.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가 부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는 대신 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