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경재 신임 공보처차관 입력1993.12.27 00:00 수정1993.12.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대변인으로 있으며 대언론 브리핑 범위를 둘러싸고 일부 수석비서관의 반발을 사기도 했으나 의욕만큼은 인정받았다. 당료,가신 출신이 아니면서도 개혁성이 뚜렷한 스타일로 대변인 시절에는 퇴근후 사석에서 지인들과 어울릴 때도 개혁을 강조해 일화를 남기기도. 예전 김영삼총재 비서실 시절 공보특보(이차관)대 정치특보로서 수평관계였던 오린환 현장관과 어떤 관계를 설정해나갈지 관심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G 수요 늘어나 호재"…베트남서 '1위 탈환' 노리는 삼성 4G 중심의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이 5G로 빠르게 전환하면서 5G 스마트폰 수요가 늘고 있다.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른 베트남에서 보급형 모델을 앞세워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2 "참 슴스럽다"…MC몽, SM 저격글 올렸다 '빛삭' 가수 MC몽이 자신의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시우민의 KBS '뮤직뱅크' 출연이 불발되자 SM엔터테인먼트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MC몽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어사전에서 '슴'의 검색... 3 국내 이동통신사들 MWC 2025 현장서 '글로벌 파트너' 만났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 중인 MWC 2025에 참석한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속속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에 나섰다.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서비스를 고도화한 뒤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