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에 걸쳐 현역 정치부 기자로 활동해 오다 청와대에 전격 입성했으나
역대 정무수석중 가장 조용했다는 지적이다.

가신그룹과의 관계가 다소 원만치 못했던 것도 사실.

문장이 유려하고 판단이 정확해 정무수석보다는 공보수석이 더 어울린다는
평이다.

김윤환의원과는 여러 모로 깊은 인연.영국신사가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