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3.12.22 00:00
수정1993.12.22 00:00
증권사의 상품매도와 여론을 의식한 기관들의 소극적인 매매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강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상품매도는 이미 물량과 기한이 정해
져있어 현장세패턴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못할 것같다. 자유화 개방화추세에
힘입어 경쟁력을 갖춘 업종내의 내재가치 우량주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듯하다. 자산가치,수익가치에이어 앞으로는 성장성에 촛점을 맞춘 매매가
좋을 것같다.
안동범<한일증권 서소문지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