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유공 법인대주주 소유주식 대량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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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통신과 유공의 법인대주주가 소유주식을 대량매각했다.
2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대우통신의 대주주인 대우중공업은 지난17일 대
우통신주식 52만주를 매각, 96억7천만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대우중공업은 이번 주식매각이 회사운영자금을 조달하기위한 것이라고 밝혔
는데 이에따라 대우통신에 대한 동사의 지분율은 그동안의 11.9%에서 9.4%로
낮아졌다.
한편 선경은 지난16-18일 유공주식 16만5백20주를 팔았다.
이번 주식매각으로 유공에 대한 선경 지분율은 20.71%에서 20.38%로 떨어졌
다.
2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대우통신의 대주주인 대우중공업은 지난17일 대
우통신주식 52만주를 매각, 96억7천만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대우중공업은 이번 주식매각이 회사운영자금을 조달하기위한 것이라고 밝혔
는데 이에따라 대우통신에 대한 동사의 지분율은 그동안의 11.9%에서 9.4%로
낮아졌다.
한편 선경은 지난16-18일 유공주식 16만5백20주를 팔았다.
이번 주식매각으로 유공에 대한 선경 지분율은 20.71%에서 20.38%로 떨어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