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임원들 지난달 일제히 자기회사주식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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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임원들이 지난달 일제히 자기회사주식을 사들였다.
또 최근 상장기업대주주들의 주식매각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있다.
10일 증권감독원에따르면 기아자동차의 김선홍회장을 비롯한 임원30명은지
난달5일 동사주식 2천4백40주를 사들였다.
이들의 매입수량은 김회장의 1백20주를비롯 70주에서최고1백20주까지이다.
기아자동차관계자는 이들의 주식매입이 삼성생명의 동사주식 대량매집사건
이후 시작된 임직원들의 "우리주식 더갖기 운동"에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상장기업대주주들의 주식매각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있다.
10일 증권감독원에따르면 기아자동차의 김선홍회장을 비롯한 임원30명은지
난달5일 동사주식 2천4백40주를 사들였다.
이들의 매입수량은 김회장의 1백20주를비롯 70주에서최고1백20주까지이다.
기아자동차관계자는 이들의 주식매입이 삼성생명의 동사주식 대량매집사건
이후 시작된 임직원들의 "우리주식 더갖기 운동"에따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