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내년도 노인복지예산 3백8억...전체 사회복지비의 8% 불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령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도 서울시 노인복지비 증가율이 전체
    예산 증가율에도 뒤따라가지 못할 뿐 아니라 노인복지비의 절반 이상이
    교통비 지원 명목으로 버스토큰 지급에 충당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 94년도 예산안을 심의중인 시의회 이선희(29.마포3.민주)
    의원은 3일 내년도 노인복지예산 총액이 3백8억원으로 사회복지비 전체예
    산의 8%에 불과하며 이마저 60%인 1백56억원이 한달에 노인 한사람당 토
    큰 12개를 지급하는 비용으로 쓰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내년도 서울시 일반회계 전체 예산 가운데에서 노인복지비가 포함된 복
    지비사업비는 2천3백73억원(6.9%)으로 올해 2천1백14억원(6.6%)보다 12.3
    % 늘었으나 민방위예산 증가율 14.7%에도 못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그나
    마 92년도의 경우 시 예산 불용액 2천9백억여원 중 사회복지비 불용액이
    33.6%에 이르는 9백76억원으로 예산을 책정해놓고도 쓰지 않은 돈이 사회
    복지분야에 가장 많았다.

    ADVERTISEMENT

    1. 1

      '술값 1억 바가지'에 음주운전 협박까지…악질 유흥업소 점주

      취객들에게 약 1억원의 술값을 과다 청구하고 음주운전 협박까지 한 유흥업소 점주가 구속됐다.충북 음성경찰서는 준사기·공갈 혐의로 30대 유흥업소 점주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 2

      "이란에 최후통첩 내려야" 칼럼에…트럼프 '격한 공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보다 군사 작전 재개를 주장하는 칼럼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정말 맞는 말!(very true!)"이라고 밝혔다.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워싱턴...

    3. 3

      서울교육감 진보 후보에 정근식

      오는 6월 치러지는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정근식 서울교육감이 확정됐다.서울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화 기구인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시민참여단 1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