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현대축구단 새구단주,'정몽규'현대차부사장 선임 입력1993.11.26 00:00 수정1993.11.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축구 현대호랑이축구단의 구단주가 정세영 그룹회장에서 정몽규현대자동차부사장(31)으로 25일 바뀌었다. 현대호랑이축구단은 구단의 활성화를 위해 그룹관련 업무에 바쁜 정세영전 구단주 대신 의욕적인 정몽규 구단주를 새로 선임케됐다고 밝혔다. 정몽규신임구단주는 "앞으로 구단에 대한 투자를 늘려 국내 축구의붐조성은 물론 팬들에게 사랑받는 명문구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선호텔 뷔페 ‘아리아’ 가격 3.5% 인상 국내 3대 뷔페 중 하나인 웨스틴조선 서울 ‘아리아’가 오는 4월부터 가격을 소폭 올린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웨스틴조선 서울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는 4월 1일부터 성... 2 '나는 솔로' 또 악마의 편집? 25기 영자 "온몸 떨리고 두려워" 해명 SBS플러스·ENA '나는솔로' 25기 영자가 방송 이후 불거진 오해와 논란에 직접 해명하며 악플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영자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생각한 것보다 저에... 3 탄핵 '줄기각'에…與 "'탄핵 공장장' 이재명, 책임져야" 파상공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던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번번이 '기각'되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한 책임론이 빗발치고 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