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5일 최주호우성그룹회장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경제문제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대통령은 이자리에서 "국제경쟁력강화와 경제회생에 진력해줄것"을
당부했고 최회장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