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사업중단 공업기반기술개발기업 정당사유땐 불이익 없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을 수행중인 기업이 과제의 사업성이 떨어지는등의
    정당한 사유로 사업을 중단할경우 향후 공기반사업에의 참여제한을 받지않
    는등 불이익이 없어지게됐다.

    지금까지는 공기반사업을 중단한경우 짧게는 2년,길게는 5년까지 이사업에
    참여할수없도록 규제돼왔다.

    생산기술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의 "공기반사업 평가관리규정"을 최근 개정,
    상공자원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평가관리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사업을 수행하는 가운데 다른업체에서
    같은기술을 개발,시장성이 없게돼 불가피하게 사업을 중단할 필요가
    인정되고 그때까지의 과제수행이 성실수행으로 판명될 경우 지금까지와는
    달리 참여제한을 받지않게된다.

    또 참여기업의 경영악화등 현실적인 이유가 인정될경우 종전 2년에서 1년
    으로 제한기간이 짧아진다.

    이와함께 참여제한을 받게될경우 지금까지는 총괄책임자 참여기업등 관련
    자 모두가 제재조치를 받게돼 있었으나 앞으로는 제재대상을 구분,책임소재
    를 명확히해 불공평한 조치로 참여자의 연구의욕을 꺾지않도록 개선했다.

    연구기자재의 변경과 관련해서도 협약서상의 연구기자재와 다른 장비를
    구입할때 5백만원미만인 경우 구입후 관리기관인 생기원에 그결과만을
    통보하면된다.

    그동안 당초 협약서에 나와있는것과는 다른장비를 들여오고자 할때에는
    무조건 사전승인을 얻어야했다.

    생기원의 한관계자는 "이번에 이뤄진 평가관리규정개정은 불필요하게
    연구자들이 불이익을 받는것을 최소화하기위해 규정내용을 현실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1. 1

      SBA, CES 2026 서울통합관 개관…70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서울통합관을 조성해 국내 70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SB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2. 2

      "매일 링 위에 선다"…해외주식 3조 굴리는 연기금 큰손의 조언 [하루만]

      금융권 직업은 수두룩하다. 접근 난이도는 높은데 막상 주어진 정보는 많지 않다. [하루만]은 이들이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베일을 걷어 보려 한다. 증권·운용사부터 정부 부처까지, 또 말단 직원부터 기업체...

    3. 3

      "강사가 독감이라…" 서울대 일부 과목 수강한 학생들 모두 'F학점'

      서울대에서 전공수업을 맡은 한 강사가 성적입력 기한을 지키지 않아 수강생 전원이 일시적으로 F 학점을 받는 사태가 발생했다.7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강의를 맡은 강사 A씨는 지난해 12월 "일정에 변동이 생겨 일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