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공업,가스터빈 발전 플랜트 모로코에 수출 입력1993.10.20 00:00 수정1993.10.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중공업이 가스터빈 발전플랜트를 첫 수출하게 됐다. 한국중공업은 최근 모로코와 1백20MW급 1기와 38MW급2기등 3기의 가스터빈 발전플랜트를 6천73만달러에 수출키로 현지에서 계약을 체결,지난달 가스터빈 공장 준공후 첫 수출실적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중공업은 가스터빈 공급과 함께 현지 설치공사도 맡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외동포 기업인도 세대교체…2·3세들은 국가 자산" “세계 속 한상(韓商)들도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2·3세 한인 기업인에게 전략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안경률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국제통상전략연구원장은 1... 2 백화점협회장에 정지영 현대百 사장 한국백화점협회는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사진)을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 정 사장은 1991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해 울산점장과 영업전략실장, 영업본부장을 거쳤다. 한국백화점협회는 “정 ... 3 벤츠,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10대 기증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7일 부산 아동양육시설 ‘동산원’ 등 전국 사회복지기관 열 곳에 자사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QB 10대를 기증했다. 기증한 차량 등록비와 3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