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페리호 속보>사고원인은 해상돌풍탓...회사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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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전북 부안군 위도면 임수도 부근 해상에서 침몰한
서해 페리호는 운항도중 갑자기 해상 돌풍을 만나 중심을 잃고
침몰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서해페리호 소속사인 전북 군산시내 (주)군산 서해페리(대표이
사 유봉식.72)의한 관계자는 이날 기상은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파도가 2-3m에 이르는 비교적 양호한 상태였으며 기관고
장등의 선박 이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선박이 출항지를 떠나면 승선자 명단을 파악해
군산지방 해운항만청 관제탑에 무선으로 보고토록 돼 있는데항만
청 확인결과 침몰선박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정황으로 미루어 "침몰선박은 파장금항을떠
난직후 해상돌풍을 만나 항만청에 구조요청을 할틈도 없이 침몰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해 페리호는 운항도중 갑자기 해상 돌풍을 만나 중심을 잃고
침몰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서해페리호 소속사인 전북 군산시내 (주)군산 서해페리(대표이
사 유봉식.72)의한 관계자는 이날 기상은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파도가 2-3m에 이르는 비교적 양호한 상태였으며 기관고
장등의 선박 이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선박이 출항지를 떠나면 승선자 명단을 파악해
군산지방 해운항만청 관제탑에 무선으로 보고토록 돼 있는데항만
청 확인결과 침몰선박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정황으로 미루어 "침몰선박은 파장금항을떠
난직후 해상돌풍을 만나 항만청에 구조요청을 할틈도 없이 침몰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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