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어제밤 호객꾼 일제단속...1천2백7건 영업위반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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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22일 밤 11시부터 4시간동안 경찰관 2천4백
여명을 동원해 호객꾼(일명 삐끼)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경찰은 단속결과 서울 서초구 잠원동 13의 8 앞길에서 취객
을 유인하던 문모씨(23)등 호객꾼 47명을 붙잡아 즉심에 회
부하고 심야영업 2백56건,변태영업 3백26건,미성년자 고용
41건 등 모두 1천2백7건의 영업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경찰은 이중 4백30명을 형사입건하고 9백73개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여명을 동원해 호객꾼(일명 삐끼)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경찰은 단속결과 서울 서초구 잠원동 13의 8 앞길에서 취객
을 유인하던 문모씨(23)등 호객꾼 47명을 붙잡아 즉심에 회
부하고 심야영업 2백56건,변태영업 3백26건,미성년자 고용
41건 등 모두 1천2백7건의 영업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경찰은 이중 4백30명을 형사입건하고 9백73개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