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 독.러.미 순방위해 어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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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전민주당대표가 독일 러시아 미국등 3개국순방을 위해 21일 출국
했다.
김전대표는 오는 26일까지 독일을 방문,통일후 상황을 둘러보고 러시아와
미국을 거쳐 오는 10월12일께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3개국 순방기간중 김전대표는 독일의 폰 바이츠제커대통령과 겐셔전
외무장관,러시아의 고르바초프전대통령과 고로노프전모스크바대총장,미국
의 카터전대통령과 키신저전국무장관등 각계지도자들과 만나 한반도통일및
아태지역 평화문제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전대표는 또 러시아의 외교대학원,미국의 코리아 소사이어티,외교문제
협의회등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했다.
김전대표는 오는 26일까지 독일을 방문,통일후 상황을 둘러보고 러시아와
미국을 거쳐 오는 10월12일께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3개국 순방기간중 김전대표는 독일의 폰 바이츠제커대통령과 겐셔전
외무장관,러시아의 고르바초프전대통령과 고로노프전모스크바대총장,미국
의 카터전대통령과 키신저전국무장관등 각계지도자들과 만나 한반도통일및
아태지역 평화문제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전대표는 또 러시아의 외교대학원,미국의 코리아 소사이어티,외교문제
협의회등에서 연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