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17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김광명사장등 현대건설임직
원과 말레이시아현지의 발주처및 협력업체인사 5백여명이 참석한가운데 현
지업체와의 유대강화를 위한 리셉션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