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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프랑스 회사와 항공/우주분야 상호협력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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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삼성항공 대한항공 대우중공업등 3사체제인 국내항공산업의 재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프랑스 최대항공우주업체인 아에로스파시알
    그룹과 항공및 우주분야에 대한 상호협력체제구축에 나서고 있어 관심.

    이건희삼성그룹회장은 미테랑프랑스대통령을 수행,내한하는 루이스 갈로아
    아에로스파시알사 회장과 15일 만나 헬기및 인공위성 발사체분야등의
    협력방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

    이날 회동에는 이대원 삼성항공사장도 참석키로 해 아에로스파시알그룹
    으로부터 항공우주분야 기술도입등 구체적인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

    삼성은 이에앞서 이회장과 이사장이 파리국제에어쇼가 열리던 지난 6월
    차례로 프랑스를 방문,갈로아회장과 항공우주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한바 있어 이번 회담결과에 관심이 집중.

    아에로스파시알그룹은 100% 정부출자의 프랑스국영기업체로 유럽
    에어버스의 최대주주 (지분37.5%)이며 헬기업체인 유럽콥터프랑스,
    인공위성발사체생산업체인 아리안스페이스등을 자회사로 갖고있는
    유럽지역 최대의 항공우주업체.

    헬기의 경우 삼성물산이 아에로스파시알사로부터 슈퍼푸마헬기와
    에큐리얼헬기를 도입한데이어 삼성항공이 지난해 10월 헬기정비센터를
    설치키로 아에로스파시알측과 양해각서를 교환한바 있어 이번 회담이
    삼성의 헬기기술도입생산 또는 공동개발쪽에 맞춰질 것으로 업계는 관측.

    이와관련,삼성항공이 항공기엔진 고정익항공기(F16전투기)에 이어 최근
    민수분야 헬기사업참여를 서두르고 있어 이번 회담을 통해 삼성이 항공산업
    전분야에 참여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있다.

    삼성은 또 상업용인공위성발사체 "아리안"등 우주분야의 기술도입등에
    대해서도 아에로스파시알측과 협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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