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의대 휴학 결의...약사법개정안에 "반발" 입력1993.09.07 00:00 수정1993.09.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대한의대생들은 7일 보사부의 약사법 개정안에 반발, 오는 2학기부터 집단 휴학계를 제출키로 했다. 학생들은 이날 비상총회를 갖고 2학기 등록마감일인 10일 이전에 4백70명 전원의 휴학계를 일괄 제출하기로 결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4 테이블에도 올라온 ‘토허제’…“주택시장 안정 찾을 때까지 면밀히 점검하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20일 강남 3구와 용산구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3·19 부동산 대책)에... 2 中 쿠쿠, 김수현 '손절' 했지만…네티즌 분노 키웠다 "보이콧"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광고에서도 김수현 지우기를 시작했다. 19일(현지시간) 차이나프레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쿠쿠 차이나... 3 농심·서울우유 등 홈플러스 식품사 납품 일시 중단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할인행사를 이어가며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일부 식품업체의 납품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과 서울우유는 지난 19일 홈플러스에 제품을 공급하지 않았다.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