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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택지 중대형아파트용 안팔린다...업계 "사업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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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업체들의 택지구득난이 심화된 가운데서도 전용면적 25.7평을 넘는
    중대형아파트를 지을 땅이 남아돌고 있다.

    올들어 지방자치단체 토지개발공사 주택공사 등이 한국주택협회에 참여
    업체 추천을 의뢰한 택지개발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택지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1회이상 추천을 의뢰했으나 참여업체가 없어 반려된 땅은 전국
    16개지구에서 23필지 18만26평으로 나타났다.

    이들 땅을 주택건립규모별로 보면 25.7평이하 용지가 7필지 6만4천8백
    35평, 25.7평초과 용지가 23필지 11만5천1백91평으로 나타나 필리지 않
    은 땅이 큰 아파트를 지을 땅에 집중돼 있다. 같은 택지개발지구에서도
    25.7평이하 용지는 대부분 매각돼 이미 아파트가 분양된 곳도 있으나 1
    년이 넘도록 남아있는 중대형용지도 있어 단지조성에 차질을 빚는 사례
    도 적지 않다. 특히 이같은 현상은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의 택지
    개발지구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중소도시일수록 중대형아파트에 대
    한 선호도가 낮아 주택업체들이 사업성을 이유로 택지매입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체들은 이에따라 사업계획변경을 통해 25.7평이하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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