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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V 허가권따낸 20사 사업계획 어떻게 잡고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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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그룹계열 광고대행사인 새그린은 프로그램공급업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개시 3년동안 스튜디오건립 방송기자재도입 프로그램제작등에
    2백50여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스튜디오설치장소는 서울 강남구 서초동
    진로유통근처로 잡고 있다.

    새그린은 여성채널프로그램(WITV;Woman Information Cable Television)을
    전문으로 95년1월1일부터 방송예정이다.

    WITV의 하루방송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11시까지 13시간이며
    기본채널인 관계로 광고방송시간은 하루1백분(법정허용1백30분)이내이다.

    주요내용은 생활및 시사정보 여성대학 소비자문제등이며 고급문화예술
    프로그램도 30%까지 편성할 예정이다.

    <>.어린이분야프로그램 공급업체로 지정된 아이뷰 네트워크는
    어린이도서전문출판업체인 대교출판사가 모기업.

    사회생활적응교육 탐구 건전한 놀이문화정착등 세가지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편성, 교과과정의내용과 질을 보다 심화 보충해 나갈 예정이다.

    총18억원의 자본금으로 출발한 이회사는 앞으로 연차적으로 인원을 충원해
    나갈 계획인데 기능직을 포함, 약 50여명을 신규채용한다는 방침이다.

    <>.교육프로그램제작업체인 한국교육영상은 한국기술인력 한샘출판사와
    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진흥재단 등 7개 법인과 7명의 개인이
    컨소시엄을 이루어 설립된 회사.

    중.고교교과관련 학습및 성인대상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하며
    중.고교학습프로그램과 성인대상의 프로그램비율은 20대80으로 하기로했다.

    총50억원의 자본금으로 사업을 시작할 이회사는 컨소시엄사간의
    인력재배치를통해 소요인원을 충원할 방침. 신규인력은 오는 94년과
    95년에 각각 25명정도씩 뽑을 예정이다.

    <>.현대음향은 79년 설립된 음반제작업체로 새로운 음악분야인
    뮤직비디오분야에 주력,국내가수들의 비디오를 만드는데 강세를 보여왔다.

    현대음향외 4개회사가 참여, 50억원정도의 자본금으로 출범할 예정.
    라이브쇼의 실황중계및 클래식콘서트등과 뮤직비디오프로그램등을 주로
    방영한다. 그리고 홍콩의 뮤직전문프로그램회사인 MTV등과도 합작,
    해외최신프로그램도 소개할 계획.

    <>.한국음악텔레비젼은 수정진동자를 만드는 고니정밀과 유통업체인
    영유통, 섬유업체인 대한모방과 진도등 4개업체가 컨소시엄을 형성해
    유선방송 음악전문프로그램공급을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이다. 지분율은
    고니정밀이 40%, 영유통이 35%, 진도와 대한모방이 각각 12.5%이다.

    출자 자본금은 80억원정도이며 대중음악및 국악 공연예술등의
    전문프로그램을 공급할 계획이다.

    <>.미래교육방송은 시사영어사 대일학원 남부대일학원 대일도서
    삼보컴퓨터 일신창업투자 서울음반등 8개사가 컨소시엄을 형성해 설립된
    기업. 91년 12월 종합유선방송법이 통과될때부터 관심을 갖고 준비를

    50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된 이회사의 주요프로그램은 외국어교육및
    컴퓨터교육 그리고 고교학습 민족문화선양프로그램과 독학생교육등으로
    짜여질 예정이다.

    <>.교양프로그램분야에 참여하는 센츄리티비는 신청당시부터 선정이
    유력시되던 업체.

    센츄리티비는 교양프로그램공급 분야에서 국내시장을 선점한 제일기획과
    선진기술력으로 경쟁할 방침이다. 대주주로 참여한 재미교포 김지호씨가
    이미 미국에서 10여년간 CATV운영을 한 바 있고 대표이사 배학철씨
    (전KBS보도본부장)를 포함, 탤런트 이낙훈씨 영화감독 최승용씨등 전문가
    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오락분야에서 허가대상업체로 선정된 제일영상문화는 87년 12월 설립된
    방송프로그램외주제작업체로 서울텔리콤, 시네텔서울과 함께 이 분야 "빅
    3"로 알려져있다. 현재 KBS MBCTV에 정규물 5편을 공급하고 있고 TV3사에
    각종 특집물을 제작 공급하고 있다. 제일영상문화측은 CATV공급업을 전담
    하는 별도법인을 설립할 방침이다. PD 40명을 포함, 55명의 현재인원을
    활용하고 필요에 따라 전문인력을 순차적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드라마제작외에 제3세계드라마도 수입공급할 계획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31일 스포츠분야프로그램공급자로 공식확정됨에
    따라 조직과 장비를 확정하는 한편 이번주내에 지방방송국 운영희망자에
    대한 설명회를 마칠 방침이다.

    공단CATV사업준비단은 기본조직 5국14부로 총1백60명의 직원을 내년
    3.4분기까지 충원키로 했다.

    사업단은 도 지방도시를 순회하며 설명회를 갖는 한편 오는7일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마지막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CATV사업은 프로그램을 자체에서 65% 외화수입26% 외주제작9%로 각각
    확보해 평일에는 14시간, 주말과 휴일에는 18시간씩 방영한다.

    프로그램은 스포츠70% 레저건강및 기타를 각각10%씩 평성하며 모두
    1백82억원을 투입, 중계차 스튜디오 제작장비등을 내년 9월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이밖에 연합통신이 쌍방울 상업은행등 11개사와 연합TV뉴스,매일경제가
    이화산업 대한펄프등 25개사와 매경유선방송을 설립,보도분야 프로그램을
    공급한다.

    종교분야는 천주교서울대교구유지재단이 단독으로 설립한 평화방송과
    불교중앙교원 천태종 진각종등이 합작 설립한 불교유선TV가 참여한다.

    <문화.유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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