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업톱] 선창산업, 200억들여 MDF 생산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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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산업(대표 이채득)이 MDF(중밀도섬유판)생산에 참여한다.
31일 이회사는 총2백억원을 투자, 인천공장에 MDF설비를 갖추기로하고
독일의 짐펠캄프사와 최근 설비도입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설비는 내달부터 제작에 들어가 내년 10월에 선창산업에 인도되며
선창산업은 시험가동을 거쳐 95년 5월부터 본격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계설치가 완료되면 하루 3백입방미터의 MDF를 제조하게 된다. 또
회사측은 MDF생산이 본격화되면 연간 2백70억원의 매출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DF는 목재폐자재나 직경이 작아 활용가치가 적은 소경목등을 활용해
만드는 섬유판으로 가구표면재나 오디오케이스의 뒤판 등에 쓰인다.
그동안 MDF는 동화기업 동인보드 대성목재 한국카리화학에서 생산해왔으나
원목값폭등으로 대체재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구업체들의 소비가 크게 느는
추세를 보여 국내생산량이 소비량의 70%에도 못미치고 있다.
올해 국내업체들의 MDF소비량은 50만입방미터, 생산량은 34만입방미터로
예상되고 있다.
31일 이회사는 총2백억원을 투자, 인천공장에 MDF설비를 갖추기로하고
독일의 짐펠캄프사와 최근 설비도입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설비는 내달부터 제작에 들어가 내년 10월에 선창산업에 인도되며
선창산업은 시험가동을 거쳐 95년 5월부터 본격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계설치가 완료되면 하루 3백입방미터의 MDF를 제조하게 된다. 또
회사측은 MDF생산이 본격화되면 연간 2백70억원의 매출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DF는 목재폐자재나 직경이 작아 활용가치가 적은 소경목등을 활용해
만드는 섬유판으로 가구표면재나 오디오케이스의 뒤판 등에 쓰인다.
그동안 MDF는 동화기업 동인보드 대성목재 한국카리화학에서 생산해왔으나
원목값폭등으로 대체재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구업체들의 소비가 크게 느는
추세를 보여 국내생산량이 소비량의 70%에도 못미치고 있다.
올해 국내업체들의 MDF소비량은 50만입방미터, 생산량은 34만입방미터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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