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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영기업-은행도 신규채용 대폭축소...명예퇴직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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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정부투자기관들과 은행들이 올해 대졸 신입사원을 뽑지않을 계획
    이라서 취업문이 더욱 좁아질 것 같다.
    31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조흥,상업,제일,한일,서울신탁은행등 5대 시중
    은행은 하반기 고졸과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이 없다.외환은행은 대졸자
    1백명을 뽑기로 했던 당초 계획을 축소할 움직임이다.후발 시중은행중 신한
    은행이 90명 정도를 뽑기 위해 9월19일 시험을 치룰 예정이다.
    국책은행중 국민은행과 주택은행도 하반기에 신입행원을 뽑지 않을 계획이
    다.
    은행들은 경영합리화를 위해 이같이 신입행원을 뽑지 않거나 채용규모를
    줄이고 명예퇴직제를 확대하고 있다.이에 따라 은행의 절대인원이 사상 처
    음으로 줄어 들었다.
    6월말현재 총인원(신설된지 2년이 안된 하나,보람,평화은행을 뺀 11개 시
    중은행과 10개 지방은행등 21개 은행 기준)이 8만5천8백44명으로 지난해 6
    월말에 비해 1천2백27명(1.4%)이나 줄어 들었다.
    6대 시중은행은 또 올들어 상반기에만 3백70명을 조기 명예퇴직시켰는데
    이는 지난해 1년에 명에퇴직한 91명의 4배에 이르는 규모다.특히 제일은행
    은 그동안 정년을 4~5년 앞둔 1급(지점장,부장급)을 상대로 해오던 명예퇴
    직제도를 2급(일부 지점장,부부장,차장),3급(차장),4급 직원(과장,대리)도
    원할 경우 법정퇴직금에 별도의 위로금을 얹어줘 조기 퇴직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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